돌아온 K리그 '광주 FC', 2247일 만에 전북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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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K리그 '광주 FC', 2247일 만에 전북 이겼다 축구 전북_현대 이정효 K리그 광주_FC 심재철 기자

놀라면서도 활짝 웃고 있는 광주 FC 5990명 홈팬들의 표정이 이 게임의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상대 팀 입장에서 아무런 변명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광주 FC가 완벽하게 압도한 게임이다. 루마니아의 축구 전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을 데려온 어웨이 팀 전북 현대가 백승호, 김진수, 홍정호 등 핵심 선수들 다수가 부상으로 빠졌다고 하지만 최강 전북이라고 자처하는 그들이 광주 FC를 제대로 위협하지 못했다는 점도 놀라웠다. 이정효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치밀하게 설계한 광주 FC 조직력이 다시 한 번 빛나는 게임이었다.

광주 FC는 20분도 안 되어 홈팬들의 압도적인 환호성을 두 번이나 이끌어냈다. 먼저 토마스가 중앙선 아래쪽부터 공을 혼자서 몰고 들어가는 결정적인 골 기회를 얻었다. 전북 현대 김정훈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지만 광주 FC가 보여줄 수 있는 위력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을 브라질 출신 새 골잡이 토마스가 자랑한 것이다. 그나마 후반전에는 국가대표 출신 전북 현대 교체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더 흥미로운 흐름이 이어졌지만 광주 FC는 후반전 추가 시간에 더 멋진 쐐기골을 만들어내며 홈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이강현의 원 터치 스루패스도 일품이었지만 이순민의 공간 침투에 이은 빠른 패스 타이밍이 결국 전북 현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것이었다. 마크맨도 없는 정호연은 3분 40초 전에 교체 선수로 들어온 이건희에게 좋은 득점 기회를 열어주었고, 이건희는 전북 현대 센터백 두 선수가 벌어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인사이드 킥을 꺾어서 기막히게 차 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5초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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