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원한 청춘’을 노래하다···KSPO돔 회당 최다 관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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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원한 청춘’을 노래하다···KSPO돔 회당 최다 관객 기록
‘영원한 청춘’을 노래하다···KSPO돔 회당 최다 관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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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없었으면 정말 허전했을 겁니다. 여러분이 데이식스 공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밴드 데이식스의 월드투어 |포에...

“여러분이 없었으면 정말 허전했을 겁니다. 여러분이 데이식스 공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밴드 데이식스 의 월드투어 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SPO돔에서 막을 내렸다. 화려한 무대 효과 없이도 탄탄한 보컬과 악기 연주로만 약 4시간의 무대를 꽉 채운 데이식스 , 귀가 먹먹해질 정도의 환호성과 ‘떼창’으로 보답한 팬들 모두가 공연의 주인공이었다.

성진·영케이·원필·도운은 공연장 중앙에 설치된 원형 무대를 둘러싼 네 갈래 길에서 등장했다. 멤버들이 관객 사이로 손인사를 하며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쏟아졌다. 첫 곡 ‘베스트 파트’부터 마이데이는 다같이 일어나 노래했다. “아따 시작부터 이래 소리 질러가지고 어떻게 할라 그라노”라고 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데이식스는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스’부터 지난 7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메이비 투모로우’까지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두루 훑었다. 무대는 느린 속도로 움직이며 360도 공연의 재미를 실감케 했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두루 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 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끊임없이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했다. 연신 물을 마시고 땀을 비오듯 쏟아내면서도 팬들과 눈을 맞추고 웃으며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은 지치지 않는 떼창으로 화답했다. ‘세이 와우’가 나올 땐 2층 객석 의자까지 쿵쿵 떨림이 느껴졌다. ‘슛 미’가 끝난 뒤 공연장을 뒤덮은 함성으로 고산 지대에 오른 듯 귀가 먹먹해졌다. 팬들이 무대가 끝난 뒤 “한 번 더”를 외치면, 데이식스가 후렴구를 즉석으로 한 번 더 연주하며 다함께 부르기도 했다. ‘괴물’, ‘좀비’, ‘해피’ 등 위로를 주는 가사의 곡들은 감동을 더했다. 데이식스는 “살아가면서 힘든 일들도 당연히 마주해야 하는 거고 아예 없을 수는 없겠죠”라며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 잘 살아가보자고요”라며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녹아내리기’를 부르기에 앞서 “가끔 정처없이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곁에 있어주겠다는 그 말 한 마디가 우리를 일으킵니다. 기적을 만들어준 여러분에게 우리의 노래가 따뜻하게 녹아내리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데이식스는 이번 서울 공연에서 KSPO돔 사상 1회 기준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6일간 9만6000여명과 함께 호흡하며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K팝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KSPO돔을 밴드가 채우는 건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원필은 “저희가 여기까지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360도로 마이데이 분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저희가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던 것도 다 여기 계신 마이데이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화 많이 본 기사 대형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임에도 데이식스는 마냥 ‘꽃길’만 걷지 않았다. 2015년 데이식스는 규모 500석의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기존 발표곡이 역주행을 하는 등 인기를 얻으며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고척돔에서 회당 1만9000명을 동원하기도 했다. “투어를 할 때 그런 걱정이 들 수도 있잖아요. 우리가 덜 찾아지게 되면 어떡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데이 분들이 알려준 것 같아요.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너네 하던거나 계속 잘해’” 데뷔 10주년인데도 공연 전날 잠을 설쳤다는 멤버들의 눈빛은 콘서트명인 ‘포에버 영’과 꼭 들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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