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전기도 없다…일본, 폭염에 전력난까지 '휘청' SBS뉴스
147년 만의 폭염이라는데요. 냉방기기 사용이 폭증해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일본 정부가 절전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도쿄 도심은 36.4도까지 올라가 147년 기상관측 사상 6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일본 경제산업성은 폭증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전력수급주의보'를 발동했습니다.일사병,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에어컨을 켜야 한다면 형광등 불은 끄고 일을 하라는 겁니다.
지정된 시간 동안 전기를 덜 쓰면 전기 요금을 결제하거나 특정 사이트에서 물건을 살 때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는 건데요.하지만 시민들은 절전 포인트를 받으려다 열사병 치료비가 더 나오겠다며 정부 정책을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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