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나 약국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장슬기 기자입니다.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데다, 아직 지침 해제 소식을 듣지 못한 시민들도 있었습니다.정부는 시민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버스 정류장 전광판이나 '또타지하철' 앱에서 실시간 승객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벽이나 칸막이가 없어 실내 공기 흐름이 다른 공간과 이어져 있는데다, 확진자 출입이 일반 약국보다는 적다는 이유에서 입니다.이들 공간에 대해선 다음달 하순 이후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논의에 따라 조정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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