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성 소수자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오늘 대구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데 경찰과 행정당국 사이에 몸싸움 등 유례없는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대구시는 행사 때문에 도로를 차지하는 건 불법이라며 저지에 나섰고 경찰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최대한 보장해야 할 정당한 집회라는 반응입니다.취재 기자 연결...
대구시는 행사 때문에 도로를 차지하는 건 불법이라며 저지에 나섰고 경찰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최대한 보장해야 할 정당한 집회라는 반응입니다.지금은 양측의 충돌이 모두 끝나고,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태입니다.퀴어축제 참가 차량과 장비가 축제 장소로 진입하면서 대구시 측은 길을 막으려고 했고 경찰은 공무원들을 제지한 겁니다.
앞서 오전 7시부터 기동대 20개 중대 천3백여 명과 교통경찰 등 경찰 천5백 명과 시청, 구청 직원 5백여 명은 대구 도심 560m 거리에 한데 모여 대치했습니다.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퀴어 문화축제가 공공성이 없는 집회여서 시내버스 우회 등 협조를 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대구지법은 집회 개최로 제한되는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 정도가 표현의 자유 정도보다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신청을 기각했습니다.공권력과 공권력의 충돌 끝에 축제가 강행되자 홍 시장은 현장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지금까지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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