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코로나19 의심자를 감별하기 위해 사과 식초를 이용한 후각 검사를 도입했다.미군 기관지 성조지(The Stars and Stripes)는 5일 '대구 부대 캠프 워커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인원을 감별하기 위해 후각 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초기 증세 가운데 하나가 후각과 미각의 마비라는 의료 ...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5일"대구 부대 캠프 워커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인원을 감별하기 위해 후각 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초기 증세 가운데 하나가 후각과 미각의 마비라는 의료 기관 연구에 따른 것이다.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의심되는 환자 579명 가운데 59%가 후각과 미각의 상실을 겪었다. 지난 3일부터 대구 미군 기지는 군인 및 방문자에게 무작위로 사과 식초를 묻힌 면봉의 냄새를 맡도록 하고 있다.
만약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후각 이상을 느낀 사람은 즉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군부대에 알려야 한다. 에드워드 발란코 미군 사령관은"후각 테스트는 지역 병원에서 사용된 방식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군은 총 19명이며 가운데 8명은 대구에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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