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트럼프 첫날 '관세 보류' 보도에 급락…1,44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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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진 연합인포맥스 기자=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1,440원 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6.6원 내린 1,451.7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2.97p 오른 727.66으로 마감했다. 2025.1.20 ondol@yna.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첫날 추가 관세를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글로벌 달러가 크게 약해진 영향이다.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51.

70원 대비로는 11.7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오전 장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곧바로 추가 과세를 부과하는 방안은 보류하기로 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전해지자 1,450원 아래로 내려섰다. 달러-원 한때 1,439.00원까지 밀려 일중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미국의 무역적자 및 교역상대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내용의 메모에 서명할 예정이다. 해당 메모는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중점 검토 대상으로 지정하겠지만, 신규 관세 부과 자체는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WSJ의 보도가 전해진 뒤 109를 약간 웃돌던 수준에서 한때 107.9 부근까지 급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이후 108 초반대로 낙폭을 축소했다. 모넥스 유럽의 닉 리스 거시 리서치 책임자는"시장은 트럼프의 첫날 관세가 논의에서 제외됐다는 헤드라인에 위안을 삼고 있는 듯하다"면서도"우리는 이러한 확신이 약간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광범위한 첫날 관세는 언제나 가능성이 낮았지만, 취임식 직후에 더 표적화된 관세가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덧붙였다.오전 2시 44분께 달러-엔 환율은 155.794엔, 유로-달러 환율은 1.0387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2768위안에 움직였다.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61.00원, 저점은 1,439.00원으로, 변동 폭은 22.00원을 기록했다. 하루 전체 변동 폭은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지난달 3일 이후 가장 컸다.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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