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본격적인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11일(미국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11포인트(0.05%) 하락한 26,143.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11포인트 하락한 26,143.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2,888.32에 거래를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89포인트 내린 7,947.3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다음날 JP모건체이스를 필두로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합니다.
약 3년 만의 첫 실적 감소로, 시장이 나빠진 실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외국기업이 자국 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전일 중국과 무역 합의 강제이행 방안에 대해 대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에 도움을 줬습니다.시장이 예상한 21만 명 증가보다도 큰 폭 적었습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하지만 브렉시트 논란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은 영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업종별로는 산업주가 0.88% 올라 가장 선전했습니다.미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이 때문에 지난해 말부터 약화한 물가 압력이 회복되는게 아니냐는기대를 키웠습니다.그러나 물가가 연준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우려되는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준 정책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며, 현 금리 수준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이미 기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실적 부진에도 시장이 불안해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됩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수석 주식 전략가는 "시장은 다음 주 기폭제를 기다리면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성장이 다소 둔화했지만, 이는 또 연준을 더 조심스럽게 만들어 시장에안도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10.4%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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