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침없이 4200 돌파하닉 6거래일만에 60만원대로삼전도 3% 올라 11만원 안착수요급증 전망에 전력株 강세반도체 대장주 베팅은 엇갈려외인 삼전·개인은 하닉 매수하락종목수가 상승 세배 육박
외인 삼전·개인은 하닉 매수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주와 전력주들이 급등하며 3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4200을 돌파했다. 4000선을 넘어선 지 4거래일, 4100선을 넘어선 지 하루 만이다.이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다. 지난달에만 60.86% 급등한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11% 가까이 치솟았다. 지난 4월 10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종가는 62만원으로 '50만닉스'에 등극한 지 6거래일 만에 '60만닉스'를 훌쩍 뛰어넘었다. 시가총액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0조원 넘게 급증하며 451조3614억원을 찍었다. 지난달 29일 처음 400조원대를 돌파한 지 3거래일 만에 45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9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개인·기관이 836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2141억어치, 개인은 876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31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도 이날 3.35% 급등하며 사상 처음 '11만전자'에 올랐다. . 인공지능발 열풍이 연일 계속되면서 증권사들은 부랴부랴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삼성전자는 11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렸다. 엔비디아의 블랙웰 26만장 구입 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에 전력주도 급등했다. LS ELECTRIC은 12.3% 올랐고 HD현대일렉트릭은 9.08%, 효성중공업은 9.04% 상승했다. 주가 급등에 코스피 전체 시총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육박했다. 시총 3분의 1이 두 종목에서 나오다 보니 시장이 올라도 종목별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에서 상승한 종목은 228개, 하락한 종목은 615개였다. 한편 코스피 불장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 양대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놓고 지난 한 달간 투자 주체별 '엇갈린 베팅'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를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개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를 각각 3조원, 1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의 SK하이닉스 순매수 규모는 압도적 1위로, 특히 개인의 순매수액은 2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7배에 달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각각 6조2800억원, 6734억원어치 순매도하는 등 개인과 기관 순매도 1위가 모두 삼성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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