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한파가 몰려온 이달 25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9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25일 서울 기온은 오전 2시쯤 영하 17.3도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국 단위 기상 관측망이 갖춰진 1973년 1월 이후 측정된 서울의 최저기온 중 9번째로 낮은 수치다.
1986년 1월 6일자 경향신문 보도에는 한파와 관련한 재미있는 분석도 실렸다. 당시 영하 27.2도의 극최저기온을 기록한 양평이 체감온도는 그리 낮지 않은 이유를 분석한 자료다. 그 원인은 ‘풍속’에 있었다. 기온이 급강하한 1월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양평의 풍속은 0.0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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