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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원 무기 105대, 올해는 170여 대 [앵커]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고위력 탄도미사일 등 국산 첨단무기체계 등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데요,폴란드 수출로 성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K2 전차를 필두로 다연장 로켓 천무와 함께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지대공 미사일 엘샘,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공격형 무인기 등이 줄지어 위용을 자랑합니다.이와 함께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4천여 명이 행진에 나서는데,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올해 시가행진은 북한에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위력 탄도미사일, 첨단 탄도탄 방어체계 등을 선보여 국민에게 안보에 대한 든든함을 보여 줄 것으로 보입니다.]1998년부터 5년마다 실시로 정례화됐지만, 2018년엔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야간 에어쇼 등으로 대체됐습니다.시가행진에 앞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도 열리는데, 10월 1일이 연휴에 포함되면서 행사도 앞당겨졌습니다.YTN 김문경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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