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사망자 최대 30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희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일본 정부가 사망자 최대 30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희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일본 정부는 134개 중점 대책의 세부 목표를 설정해 10년 이내에 달성할 계획을 세웠다. 주요 방안으로는 해안 방조제 정비율을 현재 42%에서 50%로 높이고, 동일본대지진 당시 방조제 수문 폐쇄 중 구조대원이 사망한 사건을 감안해 방조제 개구부의 자동-원격화도 추진한다고 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붕괴 우려가 있는 담장의 내진화 완료 비율을 2022년 기준 20%에서 2030년까지 53%로 올리는 목표도 정했다. 생존자들의 생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상하수도 내진화 완료 비율을 2023년 기준 12%에서 2030년까지 32%로 높이기로 했다.난카이 해곡은 일본 중부의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남부 규슈 앞바다까지 약 800km에 펼쳐져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100~150년 간격으로 규모 8~9급 지진이 발생해왔다. 일본 정부는 향후 30년 이내에 난카이 해곡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 정도로 보고 있다.지난 3월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29만8000명이 사망하고 피난민 1230만명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경제 피해 규모는 직접 피해만 최대 225조엔에 달하고 인프라 기능 중단 등을 고려하면 최대 292조3000억엔으로 추정됐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바이오·조선 빼면 다 죽을 맛”…韓 주력 산업 13곳 중 9곳이 생사 기로산업硏 올해 수출액 1.9% 감소 전망 지난해 내놨던 경제·산업전망 뒤집혀 실질GDP 성장률도 0.95% 머무를것 13대산업 수출액도 30조원 낮춰 예측 하반기 수출 실적 전망보다 나빠질수도
Read more »
자동차 업황 흔들리는데…현대차 노조 “성과급 4천만원”6월 임단협 앞두고 설문조사 3500만~4000만원 응답이 61% 美 관세에 차 수출 11% 감소 전망 업계 “상황 나쁜데 요구 지나쳐”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막 오른 대선 본투표, 0.3%만 개표해도 결과 예측6월 3일... '김건희 무혐의' 서울지검장 사표 수리, 새 정부가 정한다
Read more »
“올 여름, 일본이 위험하다”…한국인들 줄줄이 여행 취소하는 이유는? [박민기의 월드버스]올해 7월 또 대지진 발생 가능성 제기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가 작품서 예언 2011년 대지진도 예고…‘예언가’로 불려 한국·대만·홍콩발 日 여행 취소 급물살 정부·과학자들 “발생 시점 예측 불가능”
Read more »
복지재정 부담 줄이려 추진했었는데...‘노인 연령 조정’ 새 정부선 어디로연령 조정 논의할 범부처 협의체 날짜도 못잡아 “새 정부 방향성 몰라…인구 정책 논의 축소 우려” ‘출산율 목표’ 정책도 축소 예상
Read more »
100년 주기로 온다는 난카이 대지진…일 정부 희생자 80% 줄이기 프로젝트일본 정부가 최대 규모 9급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희생자를 80% 가량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1일 “일본 정부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비해 사망자를 80%까지 줄이고, 건축물 붕괴·소실을 절반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