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해외 체류 기록… 정상회담 이후엔 극동지역 주요 군사시설 시찰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장갑 열차가 러시아 연해주 아르툠1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 등 러시아 관계자들도 천천히 출발하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김 위원장의 차량이 역에 도착했을 때는 러시아 동부군관구 의장대와 태평양함대 사령부 군악대는 행진을 벌인 뒤 북한과 러시아의 국가를 연주했다. 기차가 떠날 때 군악대는 '슬라브 여인의 작별' 행진곡을 연주했다.5박 6일은 김 위원장의 역대 최장 해외 체류 기간이다.김 위원장은 지난 13일에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약 4시간에 걸쳐 정상회담을 했다. 2019년 4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성사된 북러 정상회담이다.김 위원장은 항상 푸틴 대통령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왔다"며"제국주의에 맞서 싸우고 주권 국가를 건설하는 데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15일에는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 있는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고, 16일에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만나 군 비행장과 태평양사령부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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