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모든 걸 쏟아부어야죠!' SBS뉴스
내일 열릴 개회식에서 우리 선수단의 공동 기수는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로 생각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는 45년 만의 대표팀 메달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각오입니다.첫 훈련부터 강스파이크를 연거푸 코트에 내리꽂았고 블로킹에 성공하자 환호하며 분위기를 띄웁니다.[김연경/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 친언니가 구르고 이런 거 뭐 있다던데, 기수 하기 전에 절 같은거 하고.
그런데 퍼포먼스를 좀 자제할까 생각 중입니다.] 세계 3위 브라질, 개최국 일본 등과 함께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6개 나라 중 4위 안에 들면 8강에 진출하는데, 조별리그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야 토너먼트 대진이 수월해집니다.[김연경/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 브라질 선수도 긴장을 많이 하고 있지 않을까. 이변이 많잖아요, 올림픽은. 저희는 가깝고 시차도 없고 하니까. 저희에겐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아베, 올림픽 유치해 놓고 개회식 불참…"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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