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불거진 민주당 내홍 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불거진 민주당 내홍 사태와 관련해 24일 “한 줌 흙에 불과한 개딸들이 아무리 버텨봐야 찻잔 속 태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반성과 성찰 없이 또다시 당권과 공천권을 사수하기 위해 법과 원칙, 국민의 상식을 무시한 채 끝 모를 방탄과 입법 폭주로 민의의 전당을 특정 개인의 방탄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잔당이 여전히 버티고 있어 안쓰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나라 정상화를 향한 도도한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잔당들의 저항은 당랑거철일 뿐”이라고 했다.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수레에 맞선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큰 힘을 가진 상대에게 자신의 분수를 모른 채 맞서는 무모함을 꼬집을 때 쓰인다. 김 대표는 “어렵사리 국회 정상화를 위한 모멘텀이 만들어진 만큼 여야 할 것 없이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온전한 법치주의와 합리적 상식이 통하는 정상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은 절대다수의 합리적 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건전한 대화ㆍ타협ㆍ상생을 통한 생산적 국회, 민생정치를 위해 가열찬 노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석수만 믿고 툭하면 해임하고, 탄핵하고, 방탄을 해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제는 민생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김 대표의 해당 발언은 지난 21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본격화된 민주당의 혼란상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이재명계인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결 표를 던진 의원들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해당행위로,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며 나섰고, ‘개딸’ 등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은 민주당에 대거 입당하며 가결자 색출 움직임을 표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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