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4곳 돈 벌어 이자도 못 낸다…역대 최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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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이 열 중 넷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누적된 고금리와 내수 부진 여파로 도소매업 등 중소 비제조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이 열 중 넷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누적된 고금리와 내수 부진 여파로 도소매업 등 중소 비제조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국내 외부감사 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 중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은 40.

9%로 전년보다 1.9%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13년 관련 통계 편제 후 최고치다. 영업적자를 기록해 이자보상비율이 0%를 밑돈 기업 비중도 2023년 27.0%에서 지난해 28.3%로 1.3%p 상승했다. 역시 2013년 이후 가장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이자보상비율 500% 이상 기업 비중도 31.1%로 전년보다 크게 줄며 역대 가장 낮았다. 조사 대상은 자산규모 120억원 이상 등의 조건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받는 법인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이다. 전체 기업들의 이자보상비율로 전년 대비 다소 개선됐지만 ‘중소 비제조업’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영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지표가 좋아졌지만, 개별적으로 보면 중소기업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아졌다”며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등의 중소 비제조업 쪽의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전체 조사대상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지표는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다.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2.0%에서 지난해 4.2%로 높아졌다. 제조업은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5.2%, 비제조업은 운수·창고·도소매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3.0% 각각 매출액이 늘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매출액 증가율도 나란히 상승했다. 수익성 지표인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도 전년보다 상승했다. 대기업의 영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은 올랐으나, 중소기업은 내렸다. 조사 대상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2023년 102.0%에서 지난해 101.9%로 소폭 하락했다. 차입금 의존도도 28.7%에서 28.3%로 낮아졌다.‘불구속’ 스토킹범, 피해자 또 살해…“법원 구속했으면 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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