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토) 부산, 울산▲ 11월 23일(일) 경남 창원▲ 11월 25일(화) 경북 구미▲ 11월 26일(수) 충남 천안▲ 11월 28일(금) 대구▲ 11월 29일(토) 대전, 충북 청주▲ 11월 30일(일) 강원 원주▲ 12월 1일(월) 인천▲ 12월 2일
▲ 11월 29일 대전, 충북 청주정당 지지도 정체를 보이는 국민의힘이 전국을 순회하며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여러 여권발 악재와 야권발 호재에도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혔다는 지적이 나오자, 고육지책으로 '장외집회'를 꺼내든 셈이다. 그러나 과거에도 제1야당의 장외투쟁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던 만큼, 이번 연속 집회가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특히나 국민의힘은 당초 이번주도 매일 아침 규탄대회를 열고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를 지적하려 했으나, 참여도가 저조하다는 언론의 지적 속에 19일까지만 진행한 상황이다.AD 당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은"이재명 정권이 파괴하고 있는 민생경제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라며"이번 국민대회는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레드카드'라는 주제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민심을 직접 청취하고 이재명 정권의 민생경제 파탄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법부 겁박·법치 파괴 행태를 국민께 소상히 알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이와 함께 최근 국민적 분노가 높아지고 있는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의 12개 혐의 5개 재판의 즉시 재개를 국민과 함께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각 시도별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 참석하며 모든 당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국민의힘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의 민생 파탄, 법치 파괴 행태를 바로 잡고, 터무니없는 야당 말살 공작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또한 단합과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릴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정희용 사무총장 또한"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은 이미 전 국민적 의혹으로 증폭되었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정치적 목적으로 사법 체계를 뒤흔들며,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라고 집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장동혁 당 대표가 직접 지역의 삶의 현장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과 현 시국 상황을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리고,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즉시 재개를 국민과 함께 요구할 것"이라며"동시에 민생 파탄에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를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외칠 것"이라고 홍보했다.이날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 앞에 선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전국 순회 집회에 참석할 계획임을 알렸다. 형식에 대해서는"지금 계획은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각 지역을 돌며 집회하는 것"이라며"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것은 아닐 거라 보면 된다. 지역이나 현장에서 모일 수 있는 분들을 상대로 집회한다"라고 부연했다. 하지만 정작,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에 어떤 메시지를 낼 지에 대해서는"아직 정해진 게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당 안팎에서는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내란 사태에 대해 당이 명확하게 선을 긋고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까지 규탄대회 일정을 잡으며 '대여공세'에만 치중하는 모양새이다. 관련 질문이 나왔으나, 곽 대변인은"그건 원내대표가 말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라며 당 대표 측에 공을 넘겼다. 전날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도 장동혁 대표를 만나 '중도 외연확장'을 주문하며 당의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당명 변경이나 개혁신당과의 연대 목소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지율이 갇혔다'라는 분석과 외연 확장에 대해서 곽 대변인은"그 부분은 사실 원내이라기 보다는 당 전체 사안이라 당 전체적인 논의가 있어야 될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일부 당명을 바꾸는 것에 대한 의견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아직이다"라며"논의를 더 해야 하고, 중도 확장은 당이나 원내지도부에서 신경 쓰는 부분이라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는 정도로만 답했다.공교롭게도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거대 양당의 지지율 격차 역시 더 벌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였다.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24%로 지난 주와 동일했다. 양당 격차는 19%p로 2주 연속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관의 지난 8월 2주차 조사에서 22%를 기록한 이후 계속 20%대 지지율에 머무르고 있다. 최고 수치는 지난 10월 5주차와 11월 1주차 26%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층'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44%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유권자는 16%에 그쳤다. 이같은 경향은 내년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 의향에도 반영됐다.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5%로 조사된 가운데, 한국갤럽은"지난달 양론 팽팽했던 중도층이 이번 달 여당으로 기울면서 전체 여론 격차도 소폭 벌어졌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결과이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모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해당 기관 누리집을 참조할 수 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韓 주식 대호황기 찾아온다”…中·日 파는 해외 큰손들글로벌 리서치기업 모닝스타 “연평균 수익 11~12%” 전망 “中보다 펀더멘털 단단…기업 지배구조 불신도 덜해”
Read more »
서울 도심 가르는 마라톤 2만5천 러너 사로잡는다MBN 서울마라톤 11월 개최광화문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25~29일 사전 정보 등록 받아
Read more »
테슬라·오픈AI 주역들 한자리에 Try Everything 실리콘밸리VC, 성장방정식 푼다7회 트라이에브리싱 9월 11~12일 서울 DDP서 개최
Read more »
“음악 계속할 거예요”…신승훈, ‘35년치 음악’ 들고 온 ‘발라드 황제’ [MK현장]10년만 정규 12집 ‘신시어리 멜로디스’ 발매 11곡 전곡 프로듀싱, 작곡 참여 11월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콘서트 개최
Read more »
[인터뷰] 조선음악 한길로, 재일조선인 량성희 소해금 연주가11월 25, 26일 토마토홀에서 국내 첫 소해금 독주회 여는 조선 클래식 비르투오소, 량성희
Read more »
뉴진스 전원 어도어 복귀한다…전속계약 해지통보 348일만5인조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12일 소속사 어도어(ador)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그룹이 어도어 측에 전속계...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