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조기상환 대상에 포함장단기 금리 역전 더 심해질듯
장단기 금리 역전 더 심해질듯 기획재정부가 11월 2일 예정된 국채 바이백에 초장기물을 포함시키면서 시장에서는 초장기물 금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 30년물 발행 물량을 큰 폭으로 줄이면서 지난 27일 30년물 시장금리가 하루 만에 20.6bp 하락했는데 바이백 효과까지 더해지면 시장에 공급·유통되는 장기물이 감소해 장단기 금리 역전을 더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채권운용역은"초장기물은 표면금리가 1.5%로 발행돼서 정부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도 적은데 요즘처럼 쿠폰이 높아지는 시기에 저쿠폰 채권을 사들이고 고금리에 국고채를 발행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장기물 위주로 그동안 시장금리가 급상승했다는 생각이 있어 상대적으로 입찰 물량을 줄이기도 했으며 바이백 때도 금리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국채를 배치했다"면서"저쿠폰 채권을 지금 상환하면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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