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호위무사'로 거듭난 충북도의회 교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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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정범 도의원, 도종환 의원에 "교육 위하는 사람이 할 일 아냐"

3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도의회 교육위는 충북교육청을 '견제하는 기관'이기보다는 '대변·옹호'를 넘어 '호위무사'에 가까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에서는"도의원이 아니라 충북교육청 직원인 줄 알았다"는 비아냥마저 나오고 있다.

특히 2021년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사항에 대한 도교육청의 결과 보고를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서면으로 진행, 충북도의회는 도민의 알권리를 막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이정범 의원, 도종환 의원 국감 활동 평가절하 이어 이정범 의원은 단재연수원의 2015년 이후 신규강좌 변화율을 언급하며,"특이하게도 2021년에도 강사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천범산 부교육감은"매년 강사들이 변화하는 비율이 60~70% 왔다 갔다 한다"고 거들었다.이정범 의원은"2023년에 대안학교 관련된 선생님들이 강사로 활동한 사실이 있다. 일반인들은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처벌을 받는데 중립을 지키지 않는 선생님들이 강사를 했다.… 당연히 바뀌어야... 너무 무리하게 충북교육을 흔드는 기회로 만드는 것은... 은여울고는 17년 개교를 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 좀 더 깊게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충북의 교육단체 관계자 A씨는"단재고와 은여울고에 프레임을 씌우는 느낌이었다"며"교육청과 도의회가 조직적으로 합의를 한 느낌도 들었다. 실망스러움을 넘어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개편안은 고교학점제, 공교육정상화, 다양한 미래핵심역량 강화 등 미래교육과는 거리가 먼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음에도 도의원들은 미래교육을 주창하는 도교육청에 이에 대한 대책을 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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