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
김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 6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서이초 사건 이후 당과 정부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교권 보호 4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교육위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간담회 뒤 결과 브리핑을 통해, 교권 보호 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임 정부처럼 교권 추락과 학교 현장의 무질서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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