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1개 섬의 폐농장에 들이닥친 돼지 열병…꼬리를 무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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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1개 섬의 폐농장에 들이닥친 돼지 열병…꼬리를 무는 의문 SBS SBSNEWS 경제뉴스 돼지열병_국내_첫_발생

26일 인천 강화도 본섬 서쪽에 자리한 석모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사례는 지금까지 세간에 알려진 발병 공식에 들어맞지 않습니다.사육 돼지 수가 수천마리였던 경기도 북부지역의 다른 발병 농장과는 달리 인천 강화군 삼산면을 주소지로 하는 이 농가의 돼지는 접촉면이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육지에서 전염병이 확산하더라도 오히려 섬이기 때문에 차단될 것 같은 '방역의 요충지' 같은 지리적 구조입니다.

사육 중이던 돼지는 2마리입니다.방역 당국의 예측 가능한 범주를 벗어났다는 의미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10일째를 맞으면서 총 7건으로 불어난 가운데 이처럼 수수께끼 같은 발병 사례는 당국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방역의 적절성을 다시 시험대 위에 올리고 있습니다.사람·야생멧돼지 등 다른 감염 경로 파악이 요원한 가운데 정부는 역학 관계가 나타나는 차량 동선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방역 당국이 차량 조사의 토대로 삼는 KAHIS는 GPS가 부착된 축산 관련 차량만 추적할 수 있어 단순 방문객 등은 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또 "당초 분뇨 차량을 중심으로 관리했지만 최근 농장에서 인부들을 수송하는 차량도 포함해 집중적인 관리 중"이라며 "석모도 확진 사례도 역학조사를 벌여 역학관계가 나온다면 관련된 차량도 포함해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도 이날 오전 방역 점검 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농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합동 점검 결과 농장 초소 등이 충분히 설치되지 않았고, 일부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방역이 일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돼지열병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첫 발생 후 10일째가 되는 이즈음에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어느 정도 퍼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서울 이남 등 다른 지역으로 번지지는 않았다는데 의미를 싣는 것입니다. 농식품부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며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경기 북부 지역 축산 관계 차량 타지역 이동통제 같은 강도 높은 추가 카드를 빼 들었습니다.농식품부는 당초 의심 사례 발생 시 정밀검사를 위해 혈청 샘플을 수백㎞ 떨어진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까지 차량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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