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직교사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오늘 소환해 조사합니다.'공수처 1호 사건'으로 수사를 개시한 지 석 달 만인데, 공수처 출범 이후 첫 공개 소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한동오 기자입니다.[기자]공수처가 오늘 오전 9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소환 ...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수사를 개시한 지 석 달 만인데, 공수처 출범 이후 첫 공개 소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피의자 신분으로,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입니다.공수처는 보도준칙에 따라 조 교육감 측 동의를 얻어 소환 시점을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감사원은 지난 4월,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조 교육감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관련 자료를 공수처에도 넘겼습니다.
조 교육감 소환에 앞서서는 당시 특채에 반대했던 전 부교육감과 전 교육정책국장 등을 조사했습니다.교육 양극화 해소와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확대에 기여한 자를 특채한 거라며, 채용된 해직교사들을 내정한 적이 없었다는 입장입니다.[조희연 / 서울시교육감 : 향후 진행될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공수처 역시 공수처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서 균형 있게 수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한동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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