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 | 연합뉴스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이후 2019년 7월, 2021년 10월, 2022년 1월, 올해 5월 1위 자리를 탈환했다.2위도 넬리 코다로 그대로였는데, 고진영과의 랭킹 포인트 격차는 지난주 0.02점에서 0.23점으로 다소 늘었다.23일까지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합작한 샤이엔 나이트는 39위를 유지했고, 엘리자베스 소콜은 219위로 9계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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