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서민정, 1년 휴직 “개인적 사유”newsvop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 담당 ⓒ아모레퍼시픽2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 담당은 최근 사내 절차를 밟아 1년간 휴직했다. 이달 1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 담당은 미국 코넬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아모레퍼시픽에는 지난 2017년 1월 평사원으로 입사했지만, 6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퇴사했다.
이후 서 담당은 중국 장강경영대학원에 입학해 MBA를 수료했으며, 이후 중국 징동닷컴에 입사해 일했다.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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