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농장은 야생동물로부터 소를 보호하기 위해 사자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 전해주시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목장 인근 4~5m 지점 숲속에서 사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오전 8시 34분쯤 사자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해당 농장은 소를 사육하고 있고, 야생동물로부터 소를 보호하기 위해 사자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농장 관리인은 어젯밤 사자 우리의 문을 제대로 잠그지 못해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농장 관리인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함께 반입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