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재킷 벗은 젠슨 황…中 전통의상 입고 “AI시대, 함께 번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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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연설에 “내 모국어는 중국어” 강조 “中공급망 기적, AI도 월드클래스”

“中공급망 기적, AI도 월드클래스”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았던 검은 가죽 재킷 대신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공개 석상에 참석했다.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에 참석한 젠슨 황은 청나라 시대 복식을 현대식으로 변형해 목둘레를 감싼 검은색 ‘당복’을 입었다. ‘차이나 재킷’으로도 불리는 이 옷 소매 안감에는 중국식 전통 무늬도 그려져 있었다.

젠슨 황 복장은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불과 이틀 전인 14일 중국 빅테크 수장인 샤오미의 레이쥔 CEO를 만나면서 35도의 더위 속에도 가죽 재킷을 고수했다. 당시 그는 가죽 재킷을 입은 이유에 대해 “유일한 수트가 드라이클리닝이 안 돼 있었다”며 재치 있게 대답하고 넘어갔다. 경직된 정장이 아닌 개성적인 가죽 재킷 차림은 그의 자유롭고 혁신적인 기업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도 나왔다.젠슨 황은 1963년 대만 남부 타이난에서 태어나 9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대만계 미국인이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중국어를 일부 사용하며 중국과의 연결성을 강하게 부각했다. 개막식 축사는 영어로 했지만 앞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 등 내외빈을 향한 인사말은 중국어로 했다.연설 말미에도 유창하지는 않지만 중국어로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운영할 것”이라며 “친구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번영과 미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AI 기술과 공급망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중국의 공급망은 기적이며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AI 모델 또한 ‘월드클래스’”라고 치켜세웠다. 중국의 오픈소스 AI가 모든 국가와 산업이 AI 혁명에 동참할 기회를 줬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젠슨 황은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시장 판매가 중단됐던 엔비디아 AI 반도체 ‘H20’의 판매 재개에 대해 “중국에 더 고급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20은 엔비디아가 미국의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맞춰 만든 저사양 AI용 반도체인데, 이보다 고사양 반도체 또한 수출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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