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히말라야 방문 당시 사진을 SNS에 연달아 공개했습니다.\r문재인 야인 히말라야 탁현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20여일을 앞두고 ‘야인’ 시절이던 지난 2016년 문 대통령의 히말라야 방문 당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연달아 공개했다.탁 비서관은 문 대통령이 양쪽 귀에 이어폰을 꼽고 눈을 감고 있는 사진에는 “음악에 진심이었던 대통령”이라고 적었다.지난 2016년 히말라야 트래킹 당시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앞서 문 대통령은 2016년 6월 30일 네팔로 출국해 한 달 가까이 현지에 머물렀다. 같은 해 1월 당 대표를 내려놨고 4월 총선이 끝난 후 한 동안 고향 양산에 머문 뒤였다.지난 2016년 히말라야 트래킹 당시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 대통령은 당시 출국 직전 트위터에 “2004년 탄핵 때 중단하고 돌아온 후 12년 만에 다시 떠나는 히말라야 트래킹”이라며 “나라에 어려운 일들이 많아 마음이 편치 않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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