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하원 의회에 '사람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공식적으로 전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비쩍 마른 작은 체구의 미라..
멕시코 하원에서 열린 '신원 불명의 이상 현상에 대한 청문회'에서, 멕시코 언론인인 '제이미 마우산'이 공개한 외계인 시신 2구입니다.이들의 나이는 700살에서 1800살 정도로 추정하고, 손가락 3개에, 몸 안에는 알을 품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과연 멕시코는 지구상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다만 마우산은 과거에도 '외계인 사체'를 주장했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지난 2017년 페루에서 발견된 5구의 사체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어린이 미라인 사실이 밝혀진 겁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이주민은 원주민의 삶을 위협했나... 정말로?[서평] 미국-멕시코 국경을 사이에 둔 두 세계의 조우
Read more »
아바타, 현실이 되나…NASA “바다·생명체 존재 가능성, ‘슈퍼지구’ 발견”영화 ‘아바타 : 물의 길’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지구에서 120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에 물로 이뤄진 바다와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지구에서 120광년 떨어진 사자자리 행성인 K2-18b의 대기 구성을 관찰한 결과, 바다와
Read more »
‘바다 존재 가능성’ 품은 이 외계행성에 생명체도 있을까제임스웹우주망원경, 120광년 거리의 슈퍼지구 관측대기에서 메탄, 이산화탄소 등 확인…“유망한 환경”
Read more »
학식에 등장한 4900원짜리 랍스터 정식…순식간에 동났다12일 경남 김해시 어방동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 식당에는 '학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인제대는 랍스터 먹는다'라는 메뉴가 등장했다. 랍스터가 나왔다는 소식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학교 측이 준비한 랍스터 300개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학교 측은 '물가 상승으로 식당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학생 복지 차원에서 착한 적자를 감수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ad more »
멕시코 수입 철강 관세 최고 25%로 인상…한국 수출 영향받을 듯멕시코 정부가 기존의 단계적 인하 기조를 뒤집고 수입 철강 관세를 기습적으로 인상했다. 멕시코...
Read more »
美 '멕시코 양대 카르텔 100개국서 활동'…멕시코 '증거 있나' | 연합뉴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미국 정부가 멕시코 양대 마약 밀매 카르텔 규모와 활동 영역을 공개하자, 멕시코 대통령이 '공유되지 않...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