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참 잘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MBC가 초래한 문제"라며 대통령실의 조치를 옹호했습니다.민주당과 정의당은 대통령실이"불편한 질문을 거부한다"고 비판했습니다.[이정미/정의당 대표][박홍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민의힘 의원들의 입에서는 '난동'이라는 표현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여권에서는 처음부터 출근길 회견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반면 당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국민과 소통이 사라질까 봐 우려된다"며"기자들도 대통령이 듣고 싶은 질문이 아니라, 국민이 듣고 싶은 질문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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