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맡을 후보 기업이 10개로 압축됐다. 최초 공모에 참여한 15개 기업·기관 컨소시엄
됐다. 최초 공모에 참여한 15개 기업·기관 컨소시엄 중 LG AI연구원· 네이버 ·카카오·SKT·KT 등 국내 주요 정보기술 업체들이 10강에 올랐다."예상했던 결과"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 반응이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펼쳐질 것이라는 뜻이다.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겸 최고AI과학자가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5에서 엑사원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1. 두 곳 모두 구조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AI 모델 개발의 모든 과정을 혼자 해낼 수 있는 역량, 경험 모두 풍부하다는 의미다. 공교롭게. 소버린 AI는 국가가 자국 내 인프라, 데이터, 인력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AI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통제하는 생태계를 뜻한다.등이 대표적이다. 네이버 관계자는"다양한 사용자 접점에서 AI를 구현한 경험이 가장 많다"고 했다. 반면하고 있다. LG 관계자는"스마트 팩토리 등 실제 산업 공정에 적용하는 특화 AI에 강하다"고 했다.도 눈에 띈다. NPU는 인간의 두뇌를 모방해 만든 AI 반도체다. AI 학습에 많이 쓰이는 그래픽처리장치보다 전력 소모가 적어 차세대 AI 칩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퓨리오사AI는 LG 엑사원에 자사의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가 쓰였다고 밝히며"GPU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기술로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했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AI 조직을 만들어 자체 LLM '바르코'를 선보였다. AI 연구·개발 인력만 16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캐릭터 동작을 구현하는 AI 모션 기술 '바르코 애니메이션' 등이 대표 기술이다. 크래프톤도 엔비디아와 손잡고 게임 속에서 자율 판단·추론하며 이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AI 캐릭터 'CPC'를 만드는 등 AI 기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게임사들이 게임 캐릭터, 사운드 등에서 AI 기술을 일찌감치 연구해서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음성·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개발에 강점이 많다"내로라하는했다. 최근 글로벌 AI 분석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2'를 전 세계 AI 모델 중 성능 12위로 평가했다.했다. 한 IT 대기업 관계자는"적어도 한 곳 정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 등이 최종 5개 팀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AI 엑사원 관계자 LG 게임캐릭터 독자컨소시엄 대기업 게임사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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