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두 달 새 2천 명↑ 확진…3~40대 취약한 까닭 SBS SBSNEWS 사회뉴스
올 들어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천5백97명으로 넉 달 만에 지난해 전체 환자 수 2천436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올해 발생한 환자 중 30대가 37%, 40대가 35%로 전체의 70%를 넘을 만큼 3, 40대가 특히 취약합니다.A형 간염에 걸리면 열과 두통, 피로 같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더 진행되면 황달 증세도 나타납니다. [안상훈/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중증인 경우는 빨리 회복시키지 못하면 간세포가 굉장히 많이 순식간에 망가지면서 간이 회복되지 못하는 간부전에 이르기 때문에 입원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음식은 익혀 먹고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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