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무승' 강원, 25일 수원FC전서 사령탑 교체 효과 볼까
윤정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강원은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9라운드 원정에 나선다.K리그1 12개 팀 가운데 11위인 강원은 최근 2연패를 합쳐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더군다나 이번 시즌 슈팅도 총 140개로 K리그1 최하위에 그칠 만큼 최전방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바닥권이다. 팀 내 최다 득점도 박상혁이 작성한 3골이다.'위기 탈출'의 해법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기회 창출을 내세운 윤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선수들을 강도 높게 조련하며 '새로워진 강원'을 만드는 데 애를 썼다.이로써 강원B팀 소속으로 K4리그에만 출전했던 이승원은 K리그1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윤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 이승원이 최근 울산에서 임대로 데려온 공격수 윤일록의 도우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원은 U-20 월드컵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브론즈볼을 받았다.최하위 수원 삼성이 24일 3위 FC서울과 슈퍼매치를 치르는 가운데 강원이 패하고 수원이 승리하면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유니폼 들어 보이는 단 페트레스쿠 감독 단 페트레스쿠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신임 감독이 1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6.14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밀려나던 전북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다만 왼쪽 풀백 김진수가 축구대표팀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섰다가 안와골절을 당해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악재를 만난 게 페트레스쿠 감독으로선 아쉽기만 하다. 임채두 기자=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1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경기. 전북 조규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5.2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