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55만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배부 받는다. 12일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등에 따르면, 수능에 응시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과 시험장 위치 등 안내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평가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55만 4174명으로,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가장 많았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55만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배부 받는다. 12일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 따르면, 수능에 응시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과 시험장 위치 등 안내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인 13일엔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된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된다.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했을 경우에는 1교시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황금돼지띠' 영향에 수능 응시자 7년만에 최대 평가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55만 4174명으로, 2019학년도 이후 가장 많았다. 응시자 중 재학생은 37만1897명이다. ‘황금돼지띠’인 2007년 출생자가 급증하면서 재학생 응시자는 전년보다 9.1% 늘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응시자도 11.2% 증가한 2만2355명였다. 졸업생 응시자 수는 15만9922명으로 1.2% 줄었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 규모로 돌아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수능에서 졸업생 응시자는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1500여명 증원되면서 2004학년도 이후 21년 만에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이번 수능의 최대 변수로 ‘사탐런’을 꼽고 있다.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를 1과목 이상 선택한 응시자는 41만1259명으로, 전체 탐구영역 지원자 중 77.3%로 집계됐다.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응시자는 12만69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탐구영역 과목 선택별 유·불리가 나타나고, 수시 수능 최저기준 확보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사탐에서는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학교 내신 변별력이 더 커질 수 있고, 과탐의 경우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출제 난이도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앞서 평가원은 지난 3월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초고난도 문항인 이른바 ‘킬러 문항’은 출제하지 않는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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