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중요' 플럿코 버린 LG의 선택, 약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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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중요' 플럿코 버린 LG의 선택, 약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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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29년만의 한국시리즈 패권 도전, 선수에 흔들리지 않아야

2023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팀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LG는 10월 27일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와의 계약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플럿코는 이날 오후 4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LG 구단은"플럿코가 그동안 재활에 매진했지만, 구단과 협의 끝에 한국시리즈 등판이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출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LG로서는 안타깝지만 예정된 결말이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LG 유니폼을 입으며 KBO리그 무대를 밟은 플럿코는 케이시 켈리와 원투펀치를 이루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2022시즌 28경기 162이닝을 소화, 15승5패와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하며 눈부신 호투를 펼쳤고, 올시즌을 앞두고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에 합의했다.플럿코는 2023시즌에도 전반기만 17경기 11승 1패라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LG의 선두등극에 크게 기여했고 MVP 후보로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갈베스의 대안이 없었던 2001년의 삼성에 비하면, LG는 확실한 1선발 켈리를 비롯하여 임찬규, 최원태, 이정용, 김윤식 등 선발자원은 풍부하다. 이미 플럿코 없이 후반기를 잘 이끌어왔기 때문에 선수단이 느낄 타격은 그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다만 LG는 2002년을 끝으로 한국시리즈에 나가지 못했고 전체 선수단에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아본 선수는 김현수, 박동원, 박해민, 최원태 등 10명도 되지 않았으며 우승 경험자는 그보다 더 적다. 심지어 염 감독 본인도 사령탑으로서의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은 아직 없다. 그만큼 '큰 경기 경험'은 LG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만일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결과가 좋지않다면, 플럿코를 제외한 염 감독의 이 결단도 중요한 분기점으로 회자될 것이 분명하다.하지만 염 감독은 개인보다 팀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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