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중 사망' 종결될 뻔…'영아 살해' 20대 연인 구속 기소 SBS뉴스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는 '아기가 사망한 채 출생했다'는 피의자들의 주장에 의문을 품고 경찰에서 내사종결돼 묻힐 뻔한 영아 사망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고 아기의 친부모인 20대 연인을 영아살해죄 및 사체은닉죄의 공동정범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20대 친모 A씨와 친부 B씨는 머리가 산도에 2시간 정도 끼어 있어 분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사인이 불명이란 부검감정결과를 이유로 내사 종결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이 다시 한 번 검찰에 내사 종결 의견을 통보하자, 검찰은 분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119 신고조차 하지 않은 점, 아기가 숨 쉬지 않는 채로 출산했는 데도 인공 호흡 등의 살리려는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친부와 친모를 입건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검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친모 A씨와 친부 B씨의 휴대폰과 노트북을 포렌식해 이들이 계획적으로 입을 맞추고 출산 후 아기를 살해하기로 모의한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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