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 한국 5-1 키르기스스탄
황선홍호가 아시안게임 3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16강전에서 중앙 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을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
이후 한국은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공격의 핵심은 단연 이강인이었다. 수 차례 감각적인 패스로 슈팅 기회를 양산했다. 전반 3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정우영이 가슴으로 받아낸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황선홍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박재용, 정호연 대신 조영욱, 홍현석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홍현석은 하프 라인 밑에서 많은 터치를 통해 빌드업을 도맡았다. 후반 3분에는 백승호가 전진하며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홍현석과의 역할 분담이 빛났다. 후반 34분에는 완벽한 패스 워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페널티 박스로 진입했다. 고영준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0분 문전으로 쇄도한 홍현석의 밀어넣기로 키르기스스탄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한국은 지난 조별리그 E조 3경기에서 3전 전승 16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치러냈다.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9-0 대승을 시작으로 2차전 태국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미 조 1위를 확정 지은 상황에서 만난 바레인과의 3차전에서도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여유로움 속에 3-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다.2~3일 간격의 빡빡한 대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하며 컨디션 관리와 체력을 안배한 것은 긍정적이었다. 또, 이강인의 합류는 황선홍호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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