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헤트트릭' 아르헨티나서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인 유망주 아르헨티나 한국인 유망주 헤트트릭 류호진 기자
유럽축구 팬덤이 주를 이루는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선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 자국 축구리그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데, 사실 아르헨티나 리그는 브라질 리그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남미 최고의 축구리그이다. 그런 우승국의 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인 유소년 선수가 있다. 그는 바로 아르헨티나 1부리그 소속 클럽 바라까스 센트랄 U17에서 뛰고 있는 17살 박용현 선수.
"아르헨티나에서의 첫 테스트였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항상 즐겁게 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늘 해왔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 골장면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골은 왼발 중거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은 미드필더의 로빙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키퍼를 넘겼고, 마지막 골은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패스를 받아 이동 컨트롤 후 골키퍼를 제치고 넣었습니다.""두 나라 축구의 공통점을 말씀드리자면 무엇보다도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축구에서 요구되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사실은 다른 점들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 많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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