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2분' 마인츠, 라이프치히 3대 0 완승…7경기 무패 SBS뉴스
이재성은 마인츠가 3대 0으로 앞선 후반 33분에 안톤 스타치 대신 투입돼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마인츠는 전반 9분 만에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12분에는 루도비크 아조르케의 추가 골이 터졌습니다.7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마인츠는 8위, 라 이프치히는 5위에 자리했습니다.프라이부르크는 베를린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4위를 사수했고, 베를린은 16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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