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정상적인 공항 운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유럽 여행 공항 수하물
최근 유럽 공항 또는 유럽 공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수하물을 즉시 찾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고객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최근 해외공항에서 위탁 수하물 처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귀중품, 고가품, 긴급 사용 필요 물품은 필히 휴대하라"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다수의 해외 공항에서 현지 공단의 조업 인력 및 수하물 분류 시설 등의 사유로 수하물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여권, 입국 서류, 의약품 등의 귀중품과 긴급 사용 물품은 반드시 기내 휴대하라"고 당부했다.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는 가용 터미널 부족으로 지난 6월부터 환승 수화물이 항공기에 실리지 않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프랑스 샤를 드골공항에서는 이달 1일 수하물 시스템이 고장 나 2만개의 수하물이 항공기에 실리지 못했다. 시스템은 복구됐지만, 공항 직원들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공항 서비스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대다수의 공항 직원이 해고된 상황에서 각국의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해 항공 여객 수가 급증하자 정상적인 업무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연말까지 정상적인 공항 운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지 공항 당국이 신규 인력 채용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더라도 8월 말까지는 고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사 어때요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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