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를 해도 운전자가 수백만 원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가는 데 들어가는 돈 가운데 ..
전기차는 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를 해도 운전자가 수백만 원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가는 데 들어가는 돈 가운데 일부를, 운전자가 부담하기 때문인데요. 다음 달부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면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안 내도 될 걸로 보입니다.사고가 났을 때 이런 걱정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차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전기차 앞부분이나 밑부분에 배터리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고장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를 바꿀 땐 운전자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갑니다.산 지 2년 된 전기차의 2000만 원짜리 배터리를 예로 들겠습니다.금감원은 이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보험회사에 배터리 전액을 보상하는 특약을 다음달부터 도입하도록 했습니다.[정영락/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팀장 :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미션이 있는데 그것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배터리거든요. 사고가 나면 비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다만 이번 특약은 하이브리드카나 수소차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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