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골' 실패한 정상빈, 이적 후 출전 시간 증가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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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한 정상빈이지만, 분명 긍정적인 부분은 보여주고 있다. 데이비드 크리칠리 감독 대행이 이끄는 세인트루이스는 1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에 자리한 도요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6라운드서 시카코 파이어 FC에 3-2로 역전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세인트 루이스는 서부 조에...

데이비드 크리칠리 감독 대행이 이끄는 세인트루이스는 17일 오전 11시 미국 일리노이에 자리한 도요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6라운드서 시카코 파이어 FC에 3-2로 역전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세인트 루이스는 서부 조에서 5승 6무 15패 승점 21점 14위에 자리했고, 시카고는 11승 6무 9패 승점 39점 동부 조 8위에 자리했다. 치열했던 경기 양상이었다.

시카고가 먼저 전반 16분 위고 쿠이퍼스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세인트루이스가 후반 2분 만에 오스트락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14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하르텔이 강력한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시카고가 밀리는 형국이었지만, 끝내 역전을 완성했다. 후반 22분 싱커나헬이 동점을 만들며 추격에 성공했다.'2G 연속 득점'에는 실팼지만, 경기 감각 끌어올리는 중 이처럼 세인트루이스가 아쉽게 역전 패배를 당한 상황 속 대한민국 슈퍼 루키 정상빈은 아쉽게도 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2002년생인 정상빈은 2020시즌 프로 데뷔 후 이듬해 6골 2도움을 올리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2022년 1월에는 수원 삼성을 떠나 잉글랜드 명문 울버햄튼으로 이적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으나 아쉽게도 적응에는 실패했다.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스위스 명문 그라스호퍼로 임대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시즌 반 동안 15경기 출전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아쉬운 상황이 이어지던 가운데 미네소타가 관심을 보였고, 짧았던 유럽 생활을 마치고 2023년 3월에 미국으로 향했다. 미네소타에서도 부진은 이어졌다. 첫 시즌에는 29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35경기서 6골 1도움으로 K리그를 떠난 이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이번 시즌 완벽하게 벤치로 밀려났다. 특히 공격수가 아닌 우측 윙백으로 나서는 상황도 잦아졌으며 미네소타로 영입된 정호연과 함께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결국 출전 시간을 늘려야만 했던 정상빈은 지난달 22일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향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에 입성한 정상빈은 곧바로 주전으로 활용됐다. 크리칠리 감독은 정상빈을 우측 윙어로 활용하며 침투·연계에 집중했고, 지난달 27일 열린 친정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믿음을 줬다. 팀은 비록 1-2로 역전 패배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정상빈은 63분 동안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시도 2회, 롱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빌라와의 친선 경기서 90분간 경기장을 누비며 퍼포먼스를 끌어올린 정상빈은 지난 10일, 내슈빌SC와의 리그 맞대결에서 세인트루이브 데뷔골을 터뜨렸다. 경기 내내 침투 움직임과 최전방에 자리한 장신 공격수 클라우스와 인상적인 호흡을 선보였고, 후반 21분에는 사이먼 베커의 슈팅을 머리로 돌려놓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데뷔골을 작렬시킨 정상빈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일주일 내내 절박하게 훈련했고, 내슈빌과의 경기에서 꼭 골을 넣고 싶었다"라며"골을 넣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웃었다. 그렇게 시카고와의 경기에서도 우측 미드필더로 나온 정상빈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활발하게 경기를 뛰어다녔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도 충실했고, 수비 가담도 성실하게 해냈다. 특히 후반 종료 직전에는 동료를 향해 넣어주는 전진 패스는 정상빈의 경기 감각이 점차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었다. 비록 팀이 아쉬운 역전 패배와 함께 동료들과의 호흡이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68%, 드리블 시도 2회, 볼 회복 2회, 볼 경합 성공 2회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출전 기회를 얻고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특히 크리칠리 감독 지휘 아래 K리그 시절 보여줬던 플레이 스타일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다. 정상빈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나오지만, 공격 시에는 우측 하프 스페이스와 침투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를 통해 동료들에게 슈팅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며, 상대 수비의 파울을 유도하기도 한다. 수비 시에는 우측으로 깊게 내려와 역습 시에는 볼 운반 및 날카로운 패스를 제공,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록 가장 잘할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 자리가 아닌 우측면에 자리하고 있지만, 크리칠리 감독은 최대한 정상빈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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