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캔맥주 '짠'을 했...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주말 다시 치맥 페스티벌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는데요."윤핵관들이 하는 꼴을 보면 열받아서 보수를 확장하기보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내년 총선 대구 출마와 창당 가능성까지 열어 놓은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 전 대표는 또"대구에서 요즘 정치하는 분들 참 말들이 없다. 공천받겠다고 맹종 모드로 가는 사람들이 조금씩 나올 거다.
윤핵관이라는 사람들은 그런 분들"이라고 꼬집기도 했는데요.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보며 비윤 결집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전화] 02-398-8585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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