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코리아'…우렁찬 떼창 퍼졌다, 브루노 마스가 홀린 10만명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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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꿨다'며 이 곡을 부르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r브루노마스 콘서트 후기

가수와 관객, 9년간 쌓였던 쌍방의 에너지가 만나 한 번에 폭발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에서다. 공연 첫날인 1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궈졌다.

무대 위로 터지는 폭죽을 뒤로하고 부르노 마스는"안녕 코리아, 안녕 서울!"을 힘차게 외치며 등장했다. 5만 명의 관객들은 주경기장이 떠나갈 듯 큰 환호로 맞이했다. 첫 곡인 '24K 매직'을 부른 뒤" 벌써 9년이 지났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먼 길을 돌아왔다"며 한국 팬들에게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오늘 밤 모두 같이 춤추고 노래하며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내한에선 볼 수 없었던 그의 대표곡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1시간 반의 공연에서 그가 선보인 13곡 중 5곡이 3집 수록곡이었고, 앙코르곡 '업타운 펑크'로 공연을 마무리했다.브루노 마스는 작곡과 가창력은 물론 춤, 연주, 퍼포먼스까지 섭렵하는 '올라운더'인 만큼 공연은 다채롭게 채워졌다. '피니스', '트레저' 등 흥겨운 댄스곡을 부를 땐 8명의 세션 멤버들과 한데 엉켜 발을 구르고 리듬을 타며 관객들을 휘어 잡았다.

반면, ‘웬 아이 워즈 유어 맨’, ‘베르사체 온 더 플로어’ 등 애절한 팝 발라드곡을 부를 땐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흥겹게 무대를 즐기던 5만 명의 관객이 동시에 숨을 죽이고, 그의 숨소리조차 놓치기 싫다는 듯 감미로운 보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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