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범인 마스크에서 DNA 검출 성공 게임장 담배꽁초 DNA와 일치…만5천여 명 조사 지난 3월 용의자 특정…추적 끝에 강원도서 검거 피의자 '공범이 경찰 차로 치고 은행 직원도 쏴'
경찰이 7,553일 만에 붙잡은 피의자 이승만과 이정학의 신상을 공개하고, 어떻게 붙잡았는지 밝혔습니다.[앵커]경찰은 범인이 얼굴을 가릴 때 쓴 마스크를 5년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습니다.지난 2015년 충북 불법 게임장 담배꽁초에서 나왔던 DNA와 일치했습니다.결국, 올해 3월 이정학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냈고, 추적 끝에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에서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에, 권총을 확보하려고 경찰을 차로 친 것도, 그 권총으로 은행 직원을 쏜 것도 모두 이승만이 했다고 진술했습니다.수사 과정에 안타까운 일도 있지 않았습니까?이듬해인 2002년,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한 남성을 비롯해 용의자 3명을 체포했습니다.그 뒤로도 경찰은 포기하지 않았고, 중요미제사건전담팀을 꾸려 묵묵히 수사를 이었습니다.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이 아직 범인을 잡지 못한 다른 범행에도 연관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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