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돈스파이크 마약 과거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돈스파이크는 “술은 단지 합법이라는 점 이외에 독성, 중독성이 마약에 비할 만큼 해로운 물질이며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음주의 중독성을 마약에 비교했다.
돈스파이크가 체포된 후 그가 과거에 한 다른 발언도 재조명됐다. 지난달 26일 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나는 다중인격자”라며 “내 안에는 4명이 살고 있다. 머릿속에서 4명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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