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난 7일 보도한 경기도 수원 대규모 전세 사기 의혹과 관련해 일주일 사이 피해 신고가 급증하면서 240건을 넘어섰습니다.피해 액수가 수백억에 달한다...
피해 액수가 수백억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은 임대업자 부부와 해당 법인을 상대로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고금리에 전세가가 급락하면서 사실상 보증금을 돌려줄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해명합니다.
현재까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건수만 모두 240여 건,50대 정 씨 부부는 10여 개 부동산 임대 법인을 운영하면서 40여 채 빌라를 경기 수원과 화성 등에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피해자 모임은 피해 세입자가 660여 세대에, 자체 집계한 피해 액수가 453억 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특히, 정 씨 부부에 대해선 도피에 대비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강제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YTN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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