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승인…1회 분에 무려 28억 원 SBS뉴스
현지시간 8일 미 CNBC방송에 따르면 NHS는 이날 성명에서 제약사 노바티스 진 테라피가 제조한 척수성 근육 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를 승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영유아들의 희소 유전질환인 SMA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으로 SMA는 유전자 결손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하거나 소실되는 희소 질환으로 영유아기에 많이 발병합니다.졸겐스마는 연구 결과 1회 투여만으로도 SMA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산소 호흡기 없이 호흡할 수 있게 하고 스스로 앉거나 걸을 수 있게 하는 등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국민 무상의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NHS에서도 이 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NHS는 이날 발표에서 계약가는 공개하지 않은 채"획기적인 이번 계약 체결로 납세자들에게 적당한 가격으로 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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