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최대 약점 '단신 미들블로커' 극복... 희망과 숙제 교차
한국 배구 역사상 최장신 선수가 태극 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서 첫선을 보인다. 현재 남자배구 경희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진석이다. 신장이 무려 216cm다.
언론과 팬들의 관심은 조진석에게 집중되고 있다. 그의 신장 216cm는 한국 배구 역사상 최장신이기 때문이다. 한국뿐만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도 남자배구 최장신급에 해당한다. 그는"실제로 몇 달 동안 근력 운동만 집중적으로 시켰더니 체력, 파워 등 다른 부분들까지 금방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배구를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배구 센스가 어느 정도 갖춰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남자배구의 국제대회 경쟁력 추락은 이미 위기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아시아 4강권과 멀어진 지는 오래됐고, 이제는 중하위 팀들에게도 휘청대고 있다. 추락 이유로 가장 크게 꼽히는 부분이 플레이 패턴의 단순함과 미들블로커의 취약점이다.
또 한 가지는 미들블로커가 취약하다는 점이다. 주전 미들블로커들마저 200cm가 안되는 단신으로 구성된 데다, 다양한 속공과 상대 공격수들의 움직임을 빠르게 간파하고 쫓아가는 리딩 능력에서도 뒤떨어져 있다. 당연히 블로킹과 속공에서 부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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