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킬러'인데... 롯데 전 첫 패를 떠안은 이의리

United States News News

'롯데 킬러'인데... 롯데 전 첫 패를 떠안은 이의리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5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4%
  • Publisher: 51%

KIA의 차세대 에이스 이의리가 복귀 이후 2번쨰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의리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와의 시즌 11번째 맞대결에서 선발로 나왔다. 결과는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고전했다. 이번이 이의리의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

이의리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와의 시즌 11번째 맞대결에서 선발로 나왔다. 결과는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이번이 이의리의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작년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다. 이후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거쳐서 7월 20일 NC전에 선발로 나와 4이닝 2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번 경기 투구 수도 80개로 제한이 걸린 상태지만, 상대가 롯데여서 KIA는 기대가 내심 있었다. 이의리가 '롯데 킬러'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이다. 통산 롯데 상대로 11경기 나와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2로 강했다. 출루 허용률부터 피안타율, 피OPS 등 세부 지표도 좋았다. 특히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5경기 나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30으로 극강이었다. 출루 허용률부터 피안타율, 피OPS 등 세부 지표도 월등히 좋았다. KIA 이범호 감독도 이의리의 상성을 어느 정도 기대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1회부터 이의리는 흔들리고 말았다.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고, 다음 타자 고승민을 상대로는 포일까지 범하고 말았다.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이어진 1사 2루에서 손호영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 맞았다. 끝이 아니다. 1사 2루에서 레이예스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3루를 맞이했으나 윤동희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 3루로 위기가 이어졌다. 결국 전준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헌납하며 1회에만 2점을 준 이의리였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는 한태양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1회를 겨우 마쳤다. 다행히 2회초 KIA 타선이 2점을 뽑아내면서 2vs2 동점을 만들고, 이의리는 다시 마운드에 올라왔다. 2회에는 2사 이후 황성빈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 고승민을 뜬공으로 막아내며 실점 없이 마무리 지었다. 2회까지 투구 수는 48개였다. 하지만 3회에 이의리가 무너지고 말았다. 선두타자 손호영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더니, 연달아 장타를 허용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레이예스에게 1타점 적시 3루타, 무사 3루 상황에서 윤동희에게 1타점 적시 3루타, 무사 3루 상황에서 전준우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후속 타자 한태양과 유강남, 박승욱을 막으며 이닝을 끝냈으나 이의리는 3회에만 무려 3점을 주고 말았다. 투구 수는 계획했던 80개에 가까운 77개였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OhmyNews_Korea /  🏆 16.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차이나공습에 韓기업 신용도 줄강등차이나공습에 韓기업 신용도 줄강등롯데 화학계열사 연쇄 하락업황부진에 경기둔화 겹쳐나신평, 47곳 무더기 하향석화·2차전지 업종에 집중
Read more »

평균 거리 270야드…프로 언니들 깜짝 놀라게 할 2011년생 안윤주평균 거리 270야드…프로 언니들 깜짝 놀라게 할 2011년생 안윤주롯데 오픈서 KLPGA 투어 데뷔전 퀄리파잉 토너먼트 통해 출전권 획득 삼남매 모두 선수 꿈꾸는 골프 가족 친오빠는 최연소 국가대표인 안성현 “전지훈련 따라가고 싶어 시작한 골프 태극마크 달고 언젠간 세계 1위 되고파”
Read more »

“은행 대출 보다 훨씬 낫죠”…기업들, 올 상반기 역대급으로 ‘이것’ 찍었다“은행 대출 보다 훨씬 낫죠”…기업들, 올 상반기 역대급으로 ‘이것’ 찍었다금리인하 기대 시장금리 하락 회사채 발행 작년보다 15%↑ 은행권 대기업 대출 年 4.1% AA-등급 3년물 최근 2.9%대 공모 회사채도 54조2700억 SK·한화그룹 늘고 롯데 줄어
Read more »

퍼터 바꿨더니 덜컥… 박혜준, 첫 우승 감격퍼터 바꿨더니 덜컥… 박혜준, 첫 우승 감격KLPGA 투어 롯데 오픈17언더, 프로 4년만에 정상호주 유학파 유망주였으나3년전 시드 잃는 아픔 극복'차분히 시즌 2승 노리겠다'김효주·최혜진은 공동 18위
Read more »

파트타임 세차 알바 끝! ‘풀타임 선발’ 감보아 쭉~파트타임 세차 알바 끝! ‘풀타임 선발’ 감보아 쭉~롯데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사진)는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
Read more »

표적 적중, 감독 기대에 부응한 '롯데 킬러' 손주영표적 적중, 감독 기대에 부응한 '롯데 킬러' 손주영LG 염경엽 감독의 표적 작전이 통했다. 자칫 잘못했다간 대참사가 날 수도 있었는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LG 선발 손주영이 그 주인공이다. 손주영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경기 ...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23: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