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7일까지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상 없이 치르겠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국가들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 될 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대한럭비협회는 26일부터 인천광역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3 아시안 럭비 세븐스 1차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으로서는 아시안게임의 준비무대에 덧붙여 지난 홈에서의 패배를 설욕해야 한다는 목표도 있다.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홍콩에 밀려 준우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남자 대표팀 이명근 감독은"올해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대회 개최 전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남자 대표팀 이명근 감독은"작년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 세븐스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지난 대회에서는 홍콩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웠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이명근 감독은"2개월 가까이 대표팀을 소집해 훈련해 왔는데, 한 시합 한 시합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감독은 7인제 럭비 특성을 들며 다른 팀들을 방심할 수 없다고도 전했다. 이 감독은"실책을 하게 되면 바로 실점이 이어지는 것이 세븐스 럭비"라면서,"얼마 만큼 집중력을 갖고 시합하느냐에 따라서 우승이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이어 이명근 감독은"아시안게임이 한 달 전"이라며,"이번 아시아 세븐스 대회가 아시안게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확인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치르고 나면 개선점도, 보완점도 보이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이번 대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눈에 보이는 목표는 우승이다. 한국은 홈에서 열린 지난 대회 우승을 앞두고 홍콩에 밀려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던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찾아가지 못했던 우승컵을 다시 쟁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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